decadence in the rye

The Great Question of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최종 업데이트: 2007년 12월 25일

특히 애인님과 가본 곳이나, 자주 가는 곳, 또는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 중심으로, 가나다 순 정렬.
URL과 약도 추가할 것.

  1. 가빈
    419탑 가는 길 중국음식점
    칠리새우 맛있음. 새우 만세. 비싸지만 사랑합니다.
  2. 가쓰라
    lshlj님 덕분에 알게 된, 명동 롯데영플라자 맞은편 1층과 지하에 있는 일본식 튀김요리집. 지하는 저녁에 주점인 듯. 토요일엔 문을 더 일찍 닫는다고 그러네. 맛있어서 자주자주 간다.
  3. 금문
    대학로 로터리의 중국집
    수년째 가고 있는데, 맛있음. 금연석이 따로 없는 듯해서 담배 피는 아저씨들 피하기가 상당히 짜증남.
  4. 꼬지필
    닭꼬치 체인. 대학로 판타지움 골목. 갈릴리 김밥 자리로 이전했음.
    made in china라고 선명하게 찍힌 냉동 닭꼬치 박스가 굴러다니는 광경을 가게 앞에서 목격했음에도, 닭꼬치가 먹고 싶으면 여기에서만 먹음. 아무렴, 여기껀 made in china라고 찍혀있기라도 하지.
    2007년 12월 현재. 성대쪽 버거킹 골목 살짝 안쪽으로 또 이전한 듯. 여사장 사진은 같은데, 상호명이 다른 걸로 보아 법적 분쟁에라도 휘말린 게 아닌가 싶음. 뭐 그래도 맛은 비슷.
  5. 노리타
    명동점만 가봤는데 곳곳에 체인이 있는 듯.
    업계의 맥도날드! 다닥다닥 붙은 테이블! 그래도 뭐 맛은 괜찮다.
  6. 놀부 부대찌개
    갈비, 보쌈과 마찬가지로 놀부 체인이 대개 안정된 맛을 보여줌. 다만 몇몇 군데는 밑반찬이 타락했으니 주의할 것.
    2006.12.21추가: 최근 괜찮던 곳들의 반찬도 타락하고 있음. 쳇.
  7. 닭 날다
    새벽 2시까지 한다던가? 홍대의 닭요리집. 치즈 올라간 메뉴는 가격에 비해 치즈의 양이 부실했음. 카투사 출신으로서, 미군부대 오브제 인테리어가 인상적. -_-;;
  8. 도넛플랜트 어쩌고 DPNYC였는데, 뉴욕시티인가?
    2007년 12월 현재. 명동에 새로 생긴 도넛집. 좀 크긴 한데 그래도 더럽게 비싸다.. 나는 가격대 중량비가 나쁘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사먹을 수 있는 던킨의 먼치킨 쪽을 선호하는 사람이지만, 애인님께서 좋아하시니 좌절중.그건 그렇고 김치도넛을 개발하셨다는 사장님.. 님하 자제효…
    칼로리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는 ‘다이어트 푸드’가 아니라 ‘웰빙푸드’”라며 “칼로리를 측정해본 적은 없지만 칼로리보다는 ‘퀄러티’를 봐야한다”고 거듭 말했다. 거듭 말했대. ㅋㅋㅋㅋㅋㅋㅋ
  9. 돌깨마을 맷돌 순두부
    순두부 체인인데, 어느 정도 보장된 맛을 내준다. 반찬도 괜찮고.
    고등어 구이 맛있었는데, 메뉴에서 고등어만 따로 시킬 수 없게 만들어버려서 흥.
  10. 뚜레쥬르
    생크림 케익은 언제나 뚜레쥬르에서.
    시도 때도 없이 먹는다. 생일, 기념일 뭐 이런 거 없다. 그냥 먹는 거다.
    “초 몇 개 드릴까요?” 그러면 그냥 베시시.
  11. 롯데리아
    새우버거 만세. 롯데리아 새우님께서는 가격도 저렴하시다.
  12. 매드포갈릭
    체인인 모양인데, 가본 곳은 세종문화회관 뒷편에 있는 곳뿐.
    양은 적고 비싼데, 가끔씩 생각나는 마늘의 향과 맛.
  13. 명동교자
    전국에 명동칼국수 짝퉁상호 바람을 몰고온 바로 그집.
    명동에만 두 군데 있음. 줄서서 먹는 보람이 있는 집. 직원들도 수준급.
    2007년 12월 현재 가격 7000원. 뜨에엑. 밥 두 공기에 사리 하나 추가해 먹으면서 이 정도면 싼 편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래도 갑작스런 인상에는 충격… 그리고 원체 마늘향이 강했지만 맛이 없다기보다는 특색 있다고 봐줄 수 있었던 김치가 맵고 짜졌음. 즉, 맛이 없어졌음! 그저 일시적인 변화이길 바랄 뿐.
  14. 명인만두
    체인일텐데, 다른 곳은 어떤지 몰라도 항상 가는 그 지점은 정말 맛있다.
    찜통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맛.
    2007년 12월 현재. 그 지점 망했음. ㅠ_ㅠ 딴 지점 전전중.
  15. 미스터도넛
    쫄깃한 폰데링과 담백한 올드패션, 부드러운 프렌치크롤러.
    그런데 2007년 12월 말 명동점 방문시 살짝 던킨스러운, 그러나 더 심한 듯한 기름 쩐내가 났음. -_-; 일시적인 것인지 자리 잡았다고 배째는 건지 요주의..
  16. 베니건스
    몽테 크리스토가 먹고 싶어서 늘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17. 보노보노
    사람들이 여기가 괜찮다 그러던데, 언제 함 가봐야지.
  18. 복천닭갈비
    춘천 명동 닭갈비 골목.
    군시절부터 늘 애용중.
  19. 성신제 피자 (http://www.ssjpizza.com)슈퍼 프리미엄 치즈크러스트 피자 레귤러사이즈 + 갈릭 브레드스틱 5개
    SK멤버쉽 VIP로 30% 할인 가능.명동점: 제일 맛있음. 그런데 몇 달째 건물 수리중.
    2006.12.21추가-수리 완료. 그런데 맛이 살짝 바뀐 듯? 그래도 맛은 있음.
    경희대점: 문연 지 얼마 안 됐음. 그새 직원분께서 우리 얼굴 익혔음. -_-;
    동국대점: 갈릭브레드스틱이 왠지 비실비실 가늘었음. 토핑도 어째 부슬부슬 쏟아지고.
  20. 송추 가마골
    체인을 늘리는 모양이지만, 의정부 근처.
    마트스러운 갈비집. (고깃집에 에스칼레이터라닛. OTL)
    2007년 12월 현재. 지점별로 돼지갈비 메뉴를 없애거나 가격을 올리는 듯. 흥. 서민의 친구 돼지갈비 지못미.
  21. 시노다야의 이자까야
    이글루스의 명소라고 해서 가봤음.
    맛이 대단한 건지는 모르겟으나, 돈까스 주문하자마자 고기 두들기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것은 참 감동적이다.
  22. 신서방 부대찌개
    방학사거리 부근 동네 부대찌개집. 찾아가기가 좀 불편하다.
  23. 아지바코
    나오키상의 일본식 라멘집.
    이런 맛이구나 했던 맛.
    좀 더 쌌으면 좋겠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단지 라멘=라면이라는 고정관념 탓일까.
    2007년 12월 현재. 예정대로라녀 아마 가게 닫았겠지?
  24. 아웃백
    난 딴 데 케이준보다 아웃백 축텐더 샐러드가 더 맛있더라.
  25. 야래향
    남대문시장 길건너 골목 안쪽에 있음
    볶음밥은 좀 짰지만 탕수육이 맛있었음.
  26. 용용방
    이마트 월계점의 중국집. 무난.
  27. 율촌 칡냉면
    신촌 현대백화점 뒷골목.
    분식점스러운 냉면인데 맛있음.
    옆집 돈까스는 그냥저냥 별로.
  28. 일 쁘리모
    신촌 아웃백 옆 건물 이층.
    이태리식 스파게티, 피자, 샐러드.
    이탈리안 버거에서 느꼈던 바로 그 맛. (모짜렐라, 바질…)
  29. 콜드스톤
    아이스크림을 각종 재료와 주물주물해서 주는데, 와플에 얹어 먹으면 맛있다.
    근데, 그 도마 소독은 잘 하고 계신가요. -_-;;;
    그리고 디스플레이용 네슬레 킷캣 자리에 짝퉁 키커가 꽉차 있는 걸 보고 좀 기겁..
  30. 크리스피크림 도넛
    신촌, 소공동 롯데 백화점 지하 등 몇 군데에만 있음.
    점포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
    달다. 무지 달다. 심지어 너무 달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좋다.
  31. 토다이
    더럽게 비싼 주제에, 조잡스러운 사은품(중국제 유리도마, 저질 마우스패드-_-;;)에 크게 실망. 음식맛이야 부페가 대충 그렇지 뭐. (사실 새우튀김만 있으면 됨..)
  32. 토방
    인사동 골목 안국 방향 끄트머리깨에 소재.
    순두부, 된장찌개, 굴비 등. 반찬 계속 리필. 반찬중 양념게장 맛있음.
  33. 티지아이 금요일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로 먹어야 핏물이 주르륵.
  34. 파파존스
    쿠폰 좀 안 뿌리더라도 가격을 내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35. 포무노키
    신촌 창천교회 골목에 문연 일본식 오무라이스집.
    맛은 좀 있나 싶은데, 소스(국물)맛이 강하고 확실히 좀 느끼.
    2007년 12월 현재. 신촌점 망한 듯? 대학로점은 남았다. 오무토토마토는 맛이 없더라..
  36. 피자헛
    피자에 고구마라닛! 달다. 맛있다.
    어디 가서 먹어도 안심할 수 있다.
  37. 함흥면옥
    명동 유투존 뒷뒷골목 냉면집. 베이직 하우스 뒷건물.
    비싸고(6000원) 양 적은데,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아줌마 여기 사리 추가요. ;ㅁ;
  38. 가게 이름 기억 안남.
    노원 롯데백화점 9층 식당가 오무라이스집.
    메뉴를 보면 좀 비싼가? 싶지만 푸짐한 접시를 보면 군침만 질질질..
    새우튀김+오무라이스 만세.

커피와 차

  1. 마미인더키친
    성신여대 정문 앞.
    식사류는 못 먹어봤음.
    초콜렛 녹여먹는 디저트 종류 만세.
  2. 스타벅스
    캬라멜 마키아또 시럽 이빠이 주세요. 컵은 작은 컵으로.
  3. 커피빈
    녹차 프라푸치노 달달하다.
  4. 파리 크라상
    다른 지점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대학로에서 애프터눈티 2인용 세트를 팔더라. 주문했더니 왠지 점원들도 당황하는 눈치. ㅋㅋㅋ 그래도 14000원 치고는 맛도 괜찮았음.
  5. 빠띠
    Roastbeaf님 덕에 알게 된, 포스코빌딩 뒤쪽, 작은 케익집. 맛있고 싸다! 일요일엔 닫더라. ㅠ_ㅠ

야식

  1. 만나분식
    대학로 성대 골목 24시간 분식집. 오뎅이 불지 않아 탱탱하다. 김밥도 실한 편. 한입에 쏙들어가는 떡볶이 떡이 쫄깃하다.
  2. 명인만두
    대학로 큰길가에 명인만두가 꽤 큰 24시간 운영점을 개점했음. 직영인 듯?
    만두집 치고 밝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희한한 편.
    만두맛은 우리동네 체인점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24시간 영업에 한 표
    2007년 12월 현재. 장사가 안 되었는지 밤엔 문을 닫더라. -_-;;;;;;
  3. 맥도날드
    세상에 맥도날드가 24시간 영업을 하다니 미쳤군 미쳤어. 곧 관두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24시간 영업 매장을 점차 늘리는 추세다. 만쉐.
    새벽 4시 전후해서 아이스크림 기계 종류를 청소하는 듯.
  4. 신당동 떡볶이 골목
    마복림은 1시쯤 문 닫음. 막내아들네는 24시간. 맛은 아주 똑같은 편.
    맞은편 연합전선 아이러브 떡볶이는 순대를 팔아서 좋음. 24시간인 듯.

19 Responses to “밥”

  1. 수정 said

    역시 피자는 성신제 피자, 케익은 뚜레쥬르, 햄버거는 롯데리아 새우버거,커피는 스타벅스 >.<

  2. intherye said

    ♡/ 그리고 아가씨는 수정 >.<

  3. intherye said

    http://nyxity.com/wiki/wiki.pl?%B0%A1%BA%BC%C0%BD%BD%C4%C1%A1%B0%FA%B1%EE%C6%E4

  4. 가루 said

    전 왜 아침밥 잘 먹고 이런데를 발견한거죠?–;;

  5. intherye said

    가/ 히히. 좋은 곳 알고 계시면 추천도 받습니다. @_@

  6. 가루 said

    외대 앞 롯데리아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닭터 맛있습니다. 경희대 근처라면 한번 가보세요. 그 옆 뚝배기의 예술도 괜찮았는데 최근에 한번 갔는데 너무 맛이 강해져서–;; 종종 생각나면 여기에다 올려야겠어요.

  7. intherye said

    감사감사.

    http://kr.gugi.yahoo.com/detail/detailInfo/DetailInfoAction.php?cid=2618284704
    요깁니까? 맛있게 생겼근영. @_@ 검색 전엔 무슨 닭요리집일까 궁금했는데, 닭이 들어간 스테이크라니- 굉장합니다.

    http://kr.sch.gugi.yahoo.com/search/gugi?type=GugiBasic&p=%B6%D2%B9%E8%B1%E2%C0%C7+%BF%B9%BC%FA&rid=&did=&ddepth=&pid=&lat=&lon=&rng=&pb=&ps=&cb=&cs=&locname=&mapx=&mapy=&sv=&mode=&qt=&ref=&dprm=&dym=&kups=&lups=&oups=
    뚝배기~는 체인인가 본데 그 주변 지점은 안 나오네용; 본사랑 갈라선건가..

  8. 가루 said

    닭터는 맞습니다~ 뚝배기의 예술은… 뭐 없으면 말죠ㅎㅎ 돌아다니다보니까 이름이 많더라구요. 외대 앞에 있는건 체인점은 아닌듯 했어요.

    새로운 제보! 왕십리와 한양대학교 사이에 고깃집이 늘어선 곳이 있는데 “내가 아는 석쇠불고기”라는 집이 맛있습니다. 근처 베스킨라빈스골목에 2호점이 생길정도로 유명해요. 1인분 4천원으로 양도 많고 맛도 훌룡함ㅎㅎ

  9. intherye said

    외대 근처는 한번쯤 갈듯도 하지만, 한양대 쪽은 갈일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네요. 평생 그 근처 가본 적이 한 손에 꼽을 정도이니;;; 가게 되면 이름 외워가겠습니다. 감사. @_@

    그나저나 처음엔 야심차게 만든 페이지인데, 먹고 놀러 다니느라 바빠서 관리/업데이트가 꽤 소홀합니다. 죄송죄송. -ㅛ-;;

  10. Charlie said

    재작년에 들렸을때, 삼전이라고 세종문화회관 주차장 옆, 자그마한 회전초밥집이 괜찮았습니다. 종류는 많지않고 화려한 롤류같은건 취급하지 않지만, 호쾌한 칼질의 생선과 얼핏 신경안쓰기 쉬운 초밥을 제대로 쥐시더군요. 이번에 아직 가보지 않았지만, 기회가 있어 들리게 된다면 어찌 되었는지 말씀드리지요.

  11. intherye said

    C/ 초밥이라곤 분식집 초밥이나 마트 초밥, 백화점 지하 초밥 등등 밖에 못 먹어본 불쌍한 중생입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ㅁ-

  12. Charlie said

    아직 괜찮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
    상호는 森田(삼전) 광화문 8번출구인가(확실하지 않습니다).. 바로 옆 공사중인 세종문화회관 지상 주차장 길 건너편에 보시면 있습니다. 자그마한 가게라 놓치고 지나가기 쉽지만 빈대떡집(여기 빈대떡이 괜찮다고 하더군요.. 2년전 먹어봤을땐 나쁘지 않았습니다)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좋은 자리는 문으로 들어갈때 오른쪽에 있는 음료 냉장고 앞잎니다. 시계방향으로 도는 밸트라서 초밥 쥐시는 분이 내려놓는걸 큰 눈치 안보이고 집을수 있는 위치거든요.(건너편-그러니까 문을 기준으로 왼편-에 있는 분들에게는 원망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초밥의 밥이 약간 작아보입니다만, 먹어보면 잘 쥐어져 있고 균형이 잘 맞습니다.
    가격은 다 균일하게 한 접시에 3000원(올랐더군요….)이고 자리에 앉으면 미소국을 주고 떨어진듯하면 채워주십니다. 물은…. 문가에 있는 정수기에서 한모금용 종이컵을 사용해서 드셔야 합니다만, 물이 그리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
    근처에 갈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들려보세요. 맛있는 기억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맛을 확실하게 볼수가 없었어요…)

  13. intherye said

    C/ 둘이 가서 열 접시씩 먹고 나오면 6만원! -ㅁ-
    “응, 오빠는 점심을 늦게 먹었더니 벌써 배불러. 너 많이 먹어..”
    농담이고, 조만간 다녀오겠습니다. 감사감사. ^^ 명당자리도 기억해두겠습니다. 뭐 건너편 사람들이 원망해봤자 저한테 뭘 어쩌겠어요. 히히.

    지금쯤 도착하셨으려나요. 돌아가셔서 푹 쉬지도 못하시겠네요;
    모쪼록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올해는 이만 KIN!

  14. 폽시클 said

    딴지를 거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삼전은 최근에 가봤을 때는 많이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저렴한 회전 스시를 원하신다면 구로구의 마토이스시를 추천해드립니다. 아이템만 잘 고르면 고급(!) 회전스시집 못지 않게 드시고도 돈은 반만 내고 나오는… (아아, 요즘 여기저기 홍보해주고 다니는데, 커미션 안주나 몰라요. 쿨럭!)

  15. intherye said

    폽/ 흑흑 ;ㅁ; Charlie님 추천 받자마자 가봤어야 하는 건데 이래저래 미루다 보니, 망가졌다면 그새 망가진 것일지도..?! 어쨌거나 음식에 관해서라면 내 마음 속의 사부님으로 모시며 믿고 따르는 두 분의 말씀이 엇갈리시니 이럴 땐… 제가 직접 다 가보는 수밖에… 별 수 없겠군요. :D 어디부터 가게될지 모르겠네요. (뷔리당의 당나귀는 분명 행복하게 죽었을 거에요! -,.-)

    검색해보니 가격이 무려 한 접시 1100원! 띠용. 감사감사!

  16. corwin said

    예. 저도 찰리님 딴지를 거는건 아닌데, 삼전은 좀 망가진 분위깁니다. 구로구 마토이 스시 추천에 저도 동의 날립니다. 거기가 값도 그렇고, 맛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또 한군데가 있는데, 뱅뱅 사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아이리버 반대편 쪽에 있는 어심 이라는 곳입니다. 이곳도 아주 괜찮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17. Charlie said

    망가졌나보군요.. 흑.
    안타깝습니다. 겨울쯤에 한국에 들리면 가보려고 했었는데.. corwin님 추천하신곳을 저도 기억해 놓아야 겠네요.;

  18. 가루 said

    분당쪽에 가실 일이 있으면 들러야할 곳~

    먼저 분당선 수내역에서 내려 정자역 방향 출구로 나와서 100미터 정도 가다보면 나오는 “화화” 고깃집인데 거기서 나오는 대왕갈비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ㅡㅠㅡ 먹고나서 후식으로 얼큰칼국수도 맛있지만 냉김치말이밥, 이거 정말 물건입니다. 전 대왕갈비보다 냉김치말이밥먹으러 갈 때가 많아요~

    두번째 NARUWAN(나루완) 퓨전중식을 내건 집입니다. 부담된다고 식사만 시키기는 아쉽죠. 두명이서 요리 하나 시키고 공기밥이나 꽃빵같은거 추가하면 훌룡합니다.

    충분히 가볼만한 곳들이에요~

  19. intherye said

    분당 쪽에 갈 일이 거의 없지만(실제로 근래 사오년 동안 가본 적이 없는 듯), 가게 되면 메모해 갈께요. ^^ 감사합니다. 김치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중국집 쪽이 더 땡기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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