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와 아동 살해의 가장 큰 위험 요인

유전적 관련성은 양육 투자와 아동 학대의 강력한 예언변인이다. 남성은 그들의 의붓자식보다 친자식에게 교육적인 투자를 더 많이 한다. 그리고 자신의 친자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덜 투자한다. 아이들은 친부모와 함께 살 때보다 의붓부모와 살 때 더 많이 학대받고 살해된다. 학령전기 아동이 신체적 학대를 받고 살해될 수 있는 위험성은 친부모와 함께 살 때보다 의붓부모와 함께 살 때 약 45배 정도 더 높았다. 게다가 의붓부모에 의한 양육은 지금까지 밝혀진 아동학대와 아동 살해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다.

데이빗 M. 버스, 『마음의 기원』 中 296~297쪽.

시험 공부하다가 스크랩.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넹..

Advertisements
이 글은 미분류 카테고리에 분류되었고 , 태그가 있습니다. 고유주소 북마크.

아동학대와 아동 살해의 가장 큰 위험 요인”에 대한 7개의 생각

  1. 매해 벌어지는 adoption 숫자를 놓고 또 다른 얘기를 하면 어떨까요? 제 자식이 아니면 덜 사랑하고 덜 투자하고 더 자주 학대하며 살해할 가능성도 훨씬 높은 인류가 어마어마한 숫자의 자기 핏줄이 섞이지 않은 아이들을 데려다 키웁니다. 그것도 진화심리학에서 나름대로 설명할 수 있겠죠? 그럴듯하게 말이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흐흐흐.

  2. t/ ‘진화심리학’이요.. -ㅛ- 자세한 수치 제공 안 하고 저렇게 덩그러니 써두면, 친부모가 자식 100명 중 두 명을 학대하거나 살해하는 동안, 의붓부모는 열에 아홉이 학대하거나 죽이기라도 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으려나요? -_-;;

    맞아요. 그렇게도 얘기할 수 있죠. 인간이 다른 동물들만큼 본능만 따라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가, 본능을 적게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서로 상반되는 본능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누가 그랬더라.. 흐흐.

  3. D/ 와, 갱장합니다. +_+ 척하면 척! 감사감사.

    마음의 기원, 번역 뿐만 아니라 오탈자까지, 책 전반에 걸쳐서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_-;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