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스타일리스트

페미닌한 프린트나염의 티셔츠와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루스한 라인의 여유있는 블루롱베스트를 믹스하셔서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보여주고, 민소매의 톱과 블랙톱이 레이어링되어 민트블루의 티어드스커트의 연출이 소녀다운 여성스러움이 산뜻함으로 다가오네요..^^ 웨이브가 있는 헤어스타일과 잘 믹스되어 다양한 스타일들이 상큼하게 연출되셨어요~

한글의 탈을 쓴 희한한 언어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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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7개의 생각

  1. 저렇게 쓰지 않으면 전문가로서의 냄새가 나지 않는가 보군요. 한자를 징글징글하게 섞어 써야 뭔가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전문가들처럼 말입니다.

  2. t, 하/ 독자들이 어차피 ‘스타일리스트’들로부터 새로운 지식을 얻고 싶어하는 게 아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예언보다도 카리스마와 아우라죠.
    글의 내용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진 속의 여자가 이런저런 옷을 입고 있군요. 끝.”입니다. -_-;

    여성잡지를 들춰보니 저런 글들이 끝도 없더라구요. 언어의 화용론적 측면만을 극단적으로 강조하여, 정보전달 기능은 대놓고 포기한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 일부러는 흉내도 못 내겠다..)

  3. 고전적인 예로서, ‘핸들 좌측으로 이빠이 꺾으셈’ 이라는 4개국어가 한문장에 압축된 경우도 있지요.
    사실 저렇게 쓰느니 차라리 세계화에 발맞춰서 영자 잡지를 찍는게 어떨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한 …의 …를 …해서 ….합니다.로 읽히는 sentence들은 꼭 매거진만에 limited된 스토리가 아니니까요. english 좀 안 mix해 use하려고 하는데 그게 hard하니까 problem인거죠. :D

  4. 덧/ 주의깊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서는, 진짜 어려워서 어려운 말과 괜히 말만 어려운 말을 구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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