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로터스lotus라는 과자가 있다. 찻집에서 컵받침에 같이 주곤 하는 작은 과자다. 뽑기도 아닌 것이 뽑기맛이 나는 경이로운 과자다.
오늘 집에서 커피 마실 때 먹으려고 한 줄 샀는데, 제품에 한글로 이것저것 표기되어 있는 건 또 처음 봤다. 벨기에산이랜다. 벨기에라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렛을 만드는 바로 그 꿈과 낭만의 나라 아니던가! 원료명을 보는데, “설탕, 밀가루, 어쩌고 저쩌고, 탄산수소나트륨…”


뽑기맛의 정체는 뽑기였냐.
이런 Belgium!

그래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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