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어의 유용성

를 번역하면서 가장 재미있던 게 바로 다음 각주 중 “이성이나 논리, 또는 물리”라는 부분이었다.

이것은 사회적으로 틀린 것이다. 차를 따르는 사회적으로 올바른 방법은 차부터 따르고 우유를 넣는 것이다. 사회적 올바름이란 역사적으로 이성이나 논리, 또는 물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다. 사실, 일반적으로 영국에서는 뭘 좀 안다거나 뭔가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틀린 것으로 간주된다. 방문할 땐 이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원문에는 reason, logic or physics였는데 우리말로 번역하고 나니 짜잔! 전부 理가 들어가는 두 음절 한자어가 되었음.
세 단어 모두 한문으로 쓰지 못하는 한문맹;;;인 나로서는 물론 한글 만세만세지만, 그래도 한자어는 꽤 고마운 존재다. 특히 (몇몇 동음이의어들을 제외하고는) 독음만으로도 각 음절의 뜻이 즉각 파악되어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데에 꽤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히히.

한자어의 유용성”에 대한 4개의 생각

  1. 사실, 일반적으로 영국에서는 뭘 좀 안다거나 뭔가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틀린 것으로 간주된다.

    으음… 무식해서인지 뭔 소리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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