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s for 2007-09-14

links for 2007-09-14”에 대한 4개의 생각

  1. 짧은 비행역학과 항공기 이론으로 양력을 설명해드리면..

    이제까지 사용되던 설명이 날개위쪽 공기흐름이 더 빠르기 때문에 압력이 더 낮고(베르누이 ㄳ)그래서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밀어올리려는 공기력이 발생한다는 거였죠.

    요즘은 양력이론을 4가지정도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매그너스효과라던지 이것저것 다 짬뽕해서요. 그건 좀 복잡하고 저도 헷갈려서 패스 =3

    그리고 비행기는 진짜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

  2. 뭐랄까, 저같은 경우 김규항씨 관련해서 글 오가는 걸 보며 외려 김규항씨에게 많이 놀랐는데말이죠. 원래부터 말 이쁘게 쓰는 스타일이 아니란 건 알고있었지만 이번에 보여준 그의 대응법은 정말 아니었는데 말이죠. 저 고마짱이라는 분에게는 “식민지적 풍경”이나 “제 취향을 경멸하는 재수 없는 인간들”에 녹아있는 훈장님 식의 고압적이고 거만한 태도가 보이질 않나봅니다.

    그에 대한 반발에 재차 대응하는 김규항씨의 태도는 더 문제였고요. 뉴욕펑크씨 글 떡 보이며 수수께끼 하나 던지고 휘파람이나 불면 자기가 동자승 가르치는 선승처럼 비춰질 거라고 착각한 것인지. 제 눈에는 자기 손 안 더럽히고 일 해결보려는 조폭 두목처럼 보였습니다만.

  3. 닥/ 저는 그냥 일정 크기 이상인 비행기의 블랙박스 속에는 수십 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 운석의 일부(=반중력 물질)이 들어있다는 (방금 만들어진) 이론을 믿으렵니다. 날개는 훼이크. -_-;;

    이러한 신앙의 힘으로, 비행기 타는 걸 전혀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

    하/ “동자승 가르치는 선승”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타인의 독해력을 경멸하는 김규항이라고나 할까;;;;;

    고마짱vs한윤형 구도라면 후자 편이지만, 링크한 글의 내용 자체는 새겨들어둘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친구 중 몇몇에게도 저런 이유로 진중권 말쌈이 안 먹히더근영. 안목사 블로그에 적절한 반론이 달릴 때에도 틈틈이 섞인 욕이나 조롱 때문에 반론의 가치까지 희석되는 걸 본 적도 있구요. 결론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줄 알아야 할 필요가;;; 저는 원문에서처럼 비아냥이 작금의 인터넷 문화 현실이라고 보기보다는, 원래 실전 논쟁의 특징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타인의 취향이라는 원래의 글 자체는 뭐 중간에 참견하고 싶으면 설렁설렁 나올 수도 있는 글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그게 지면에 실린 걸 보고 민망했어요. 돈 받고 쓰기엔 아주 투철하지 못한 글이잖아요.

  4. 켁! 고마짱님의 블로그로의 링크가 제가 원했던 글로 링크되어 있지 않군요. 제가 붙여넣은 게 퍼머링크가 아니었네요. 헐, 퍼머링크 같이 생겼는데, 딴 페이지 눌러도 주소는 안 바뀌고 프레임만 바뀌네;;; 네이버 블로그 구려!

    del.icio.us와 본문을 모두 수정하겠습니다. 혼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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