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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for 2007-09-20”에 대한 4개의 생각

  1. 제 생각에 이규영씨는 대세를 잘 캐치한 것같습니다. 사실 영화 보고나서 사람들이 떠드는 걸 들어보면 영화를 안 봐도 상태가 어떤지 대충은 짐작이 가지 않습니까. 특히 100분 토론의 진중권씨 발언은 크리티컬이어서 여기서 나온 말들만 제대로 이해해도 이 영화가 어떤 꼴인지 70% 이상 짐작할 수 있죠. 실제로 이규영씨가 디워를 집중적으로 까기 시작한 것이 100분 토론 이후인 것을 보면 이때 눈치 딱 까고 유감없이 공격세로 들어선 게 아닐까요. [그렇게 보면 이 사람은 영리하게 자기 스탠스를 잘 잡는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낚시왕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 듯]

  2. 하/ 진중권은 관련 분야 사람들마저도 어쩌지 못하고/않고 그저 입 다물고 있는 찌질이 벌판에, 또 내가 가야 하나 투덜거리면서 혈혈단신으로 걸어들어가는 버서커 이미지. 기불이님께선 언제나 헛소리, 뻘짓, 사기에 예민하게 반응하고(=씹고) 계시죠. 그런데 이규영에게서는 깔 꺼리가 생기면 신나게 깐다는 거 말곤 어떤 원칙이나 문제 의식도 안 보입니다. 그저 까기 위한 편가르기, 군중 동원, 밑줄 긋기, 억측에 관심법이 특기인, 안 좋은 의미에서 전형적인 “까”일 뿐. 차라리 세상을 보는 일관적인 색안경이라도 끼고 있는 김정란이나 김규항이 낫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사람들이 낚이진 않거든요.

    물론 제게는, 농담 꺼리가 생기면 농담을 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

    기/ 하하. 기불이님 보고 개봉하기도 전부터 “선빵” 날린 거라고 뭐라 하는 사람은 없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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