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모기불통신 : 이명박씨 아들딸 위장취업.
갑작스런 불운에 대비하려면 누구나 적당량의 부는 항상 축적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동안 관찰해온 바에 따르면- 보통 “적당량의 부”라 함은 물론,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오는 상황이 닥쳤을 때, 달에 긴급 식민지를 건설해서 이주하고 실용적인 항성간 이동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수 있을 정도의 부를 뜻합니다.

여기서 “적당량”에 대한 다소간의 인식 차이가 생길 수 있긴 합니다. 긴급 식민지를 달이 아닌 금성이나 화성에 건설할 수 있다면 더 낫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남들이 만들어놓을 기지에 입주권을 살 수 있을 정도의 부만 축적해도 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달기지 정도가 합리적 절충 지점입니다.

즉- 이명박 씨는 자비를 들여 지구와 인류와 생명의 미래를 걱정하고 계신 선각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