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돌파 한글라간

제가 뭐 아는 건 없지만.. 그래도 모국어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동시대의 한국어를 난잡할지언정 생생하고 정확하게 구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난 며칠 간 생각해본 걸 주절주절 늘어놓아 봅니다.

떡밥이 쉬었으니 싫다 밉다 정줄논듯…하는 식의 짤막한 논평들은 이미 여러 곳에서 쏟아져 나왔으니, 저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한번 풀어써보겠습니다.

음, 동시대 네티즌 동지 여러분을 위한 한 줄 요약부터:

언어, 특히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글로 남겨질 어휘 문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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