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glas Adams’ Speech at Digital Biota 2

Douglas Adams’ Speech at Digital Biota 2

만들어진 신에도 언급되고, the salmon of doubt에도 실린 연설문. 실제 연설 오디오가 제공된다. 감동감동.
개인적으로, 번역은 인위적인 신이 아니라 인공 신이라고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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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거 먹으면 살이 찌나?

Scientific American과학적 미국인™에서 제가 젤루 좋아하는 코너가 바로 이 Ask the Experts 본좌께 물어Boa용™이랑 Skeptic 속고만 살았나™입니다. 뭔 소린지 알아들을 수가 있거든요. 와하하하하.

(으음…)

지난번 칼로리칼로리칼로리칼로리에 이어 오늘도 칼로리 이야기가 나왔으니 열독해보는 김에 번역까지 합니다. 안 그래도 지난 5년간 10kg 가까이 불어난 체중을 우선은 더 늘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좀 줄이도록 힘쓰라는 ♡님의 지령이 떨어져서리 요즘 이런 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단 거라면 크리스피크림도넛을 앉은 자리에서 반 더즌을 헤치울 정도로 사족을 못 쓰는 데다가, 지난 6년간 끊임없이 과식과 폭식을 일삼고, 불규칙한 식생활에 운동이라고는 불수의근 단련밖에 하지 않은 탓. :)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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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칼로리? calorie? Calorie? kcal?

평소에 약간 혼란스러웠던 것이라 흥미롭게 읽은 김에 무단 오역 & 펌질.
잘 모르는 부분, 예를 들어, “the USDA and industry food tables” 이런 부분은 대충 얼버무렸음. 아마 농무부 관할 식품들+가공 식품 일람표 같은 것일 듯.

calorie는 칼로리로, Calorie는 칼로리라고 썼음. 한글엔 대문자가 없잖아.
그러니까 calorie는 범용 열량 단위, Calorie는 변태 같은 식품 열량 표기 단위라는 얘기. 이게 모니 이게.

Science & Technology at Scientific American.com: Ask the Experts: Chemistry: How do food manufacturers calculate the calorie count of packaged foods?

전문가에게 묻습니다: 화학: 식품 제조업자들은 포장된 식품의 칼로리 숫자를 어떻게 계산하는 걸까?

S. Connery
Friday Harbor, Wa.

일리노이 대학교 식품과학 및 인간 영양학과의 조교수 짐 페인터Jim Painter가 설명드립니다.

이 질문에 답하려면, 칼로리(calorie)라는 것을 정의하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칼로리(calorie)란 에너지를 측정하는 단위입니다. 식품 포장에 써있는 칼로리(Calorie)는 실제로는 킬로칼로리(kilocalorie), 즉 1,000칼로리(calorie)입니다. 칼로리(Calorie, kcal)는 물 1킬로그램의 온도를 섭씨 1도만큼 올리는 데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가끔 식품의 에너지 함량은 미터법에 따라 킬로줄(kj)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1kcal는 4.184kj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어떤 식품의 포장에 써있는 칼로리는 화학이나 물리학에서 쓰이는 칼로리보다 1,000배 큽니다.

주어진 식품 속에 몇 kcal가 들어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쓰였던 원래의 방법은 그것이 내는 에너지를 직접 측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음식물을 물 속에 있는 밀폐된 용기(봄베 열량계라고 알려진 기구)에 넣습니다. 음식물을 완전히 태우고나서 올라간 물의 온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오늘날 자주 쓰이지 않습니다.

지금은 1990년 제정된 영양분 표기 및 교육법(NLEA)이 식품의 라벨에 어떤 정보를 표기해야할지 규정하고 있습니다. NLEA는 포장 식품에 써있는 칼로리의 양이 식품의 성분들로부터 계산되어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National Data Lab(NDL)에 따르면, 농무부와 가공 식품표에 있는 대부분의 칼로리 값들이 소위 Atwater 체계에 의한 간접적인 칼로리 근사치에 근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체계에서는, 직접 음식물을 태워서 칼로리를 알아내지 않습니다. 그 대신, 에너지를 담은 영양소들(단백질, 탄수화물, 지방과 알콜)이 제공하는 칼로리들을 전부 합쳐서 총 칼로리 값을 계산합니다. 탄수화물은 약간의 섬유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소화되지 않아 신체가 이용하지 못하므로, 섬유질 성분은 보통 칼로리를 계산하기 전에 전체 탄수화물에서 뺍니다.

Atwater 체계는 단백질에 4Kcal/g, 탄수화물에 4Kcal/g, 그리고 지방에 9Kcal/g의 평균값들을 사용합니다. 알콜은 7Kcal/g으로 계산됩니다. (이 숫자들은 본래 태우고 나서 평균하여 구한 것들입니다.) 따라서 어떤 과자에 써있는 라벨에 단백질 10g, 탄수화물 20g, 지방 9g이 들어있다고 써있다면, 201kcal 즉 201칼로리가 되는 셈입니다. 이 주제에 관한 완전한 논의와 6,000가지 이상의 음식에 들어있는 칼로리들을 National DataLab의 웹사이트(http://www.nal.usda.gov/fnic/foodcomp/)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식품 데이터베이스를 휴대용 컴퓨터로 다운로드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가 몇 가지 음식의 칼로리 함량을 합산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또 다른 온라인 도구로는 http://www.nat.uiuc.edu의 영양분 분석 도구가 있습니다.

평화의 자연사

거의 웹번역기 돌리듯 제 머리를 굴렸습니다.
스스로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텍스트를 번역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자폭행위로군요. 슬슬 시간나는대로 비문은 수정하겠습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원문으로 읽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문 위치: http://www.foreignaffairs.org/20060101faessay85110/robert-m-sapolsky/a-natural-history-of-pea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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