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투어

밥 « decadence in the rye

촬사마와 폽사마께서 추천해주신 회전초밥집에 다녀왔습니다.

  1. 우선 폽시클님께서 추천해주신 마토이스시. 며칠 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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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 이따만큼 먹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2. 그리고 오늘 다녀온 삼전.

    … 문 닫고 놀더군요. -_-;;

    일요일에 원래 노는 거 같지도 않은데. 흑흑. 삼전은 다음 기회에…

회전초밥 투어”에 대한 14개의 생각

  1. c/ 조오기 남겨주신 corwin님의 의견도 참고하여- 삼전 문 여는 날 다시 찾아가려던 계획은 아무래도 기약없이 연기될 듯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

    폽/ 잘 먹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조만간 또 갈 겁니다. 이번엔 두 접시 더..

    수/ 아잉♡

    m/ 촌놈이라 김말이는 왠지 김밥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안 먹었는데; 먹어봐야겠군요. 그 위에 뭔가 누런 알 수 없는 게 올라가있던데. 음.. 아 그리고 뭔가 알 수 없는 식물의 잎으로 만든 것 같은 케이스 안에 뭔가 담겨 있는 듯한 접시도 돌던데, 뭔지 몰라서 안 먹었습니다. 히히;;

  2. 하/ 28×1100=30800원이었습니다. -ㅛ-
    삼각김밥에 비한다면야 확실히 쫌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싼 값이고, 맛을 보고 나니까 더욱 싸다는 생각이 막 들어요. 꼭 가보세요.

  3. C/ 흑흑, 세상에 일요일에 닫는 식당이라니, 너무해용. ;ㅁ;
    성게가 그 삐죽삐죽한 거죠? ㅡ,.ㅡ;;; 음, 다음에 갈 땐 모르는 건 좀 물어봐가면서 먹어볼까 하는 중입니다. 히히. (오늘 또 갈 예정이에용. 그러고 보니 또 일요일!)

  4. 정말 초밥을 좋아하신다면 언제 일본의 정통 초밥을 드셔보세요.
    확실히 다르답니다. 정말 입안에서 녹아들어가는 그 절묘한… 캬~

  5. 핑백: decadence in the r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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